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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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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매우 올만에 찾아왔는데, 계정이 살아있네...


인간관계도 이랬으면 좋겠는데.


무리짓기 따위야 생까며 살아가는 나라지만..

그래도 한 편으론 피곤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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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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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 죽은지도 몰랐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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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삭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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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탕수육은 바삭한 감이 좀 있어야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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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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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들이 원하는 모습만을 바라면서 무슨 소통타령인지 모르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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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고양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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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본 조ㅁ작고 얼룩덜룩한 녀석은 잘 놀라고 잘 피하지만, 왠지 모를 포쓰를 뿜고있는 줄무늬에 눈작은 고양이는 똬리를 틀고서 터줏대감마냥 중후하게 앉아계신다. 이제 익숙한가보다.

投稿者 4qvfb4 | 返信 (0)

Re: 한글..

http://4qvfb4.sa.yona.la/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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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? 봉래의 가사가 용비어천가라는걸 안건 포스팅 직후ㅡ,.ㅡ

그래서 봉래의를 추었던거구나............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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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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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날이다. 한글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

오늘 고증을 거쳤다는 봉래의를 보게된건 행운.


그리고 다시 본 찌아찌아족.. 어이없는 방송이었다.

참 자뻑도 심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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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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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죽으니 여기저기서 조명되고 있다. 흠.. 명성이 높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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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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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겸 새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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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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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장의 고양이들이 이젠 도망가지도 않는다. 눈치 보면서 슬슬 움직일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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